9일차
37강: 국민소득(GDP)의 정의★★★
일정기간동안 / 한 나라 안에서 / 생산된 / 최종생산물의 / 시장가치의 합
→ 국내총생산이지만, 국민소득의 의미로도 쓰인다.
☞일정기간동안 [1년 기준 - 지난해 생산된 재고판매는 포함 안 됨]
☞한 나라 안에서 [그 나라 안에서 외국인이 생산한 제품도 포함]
*한국인이 외국에서 생산한 제품은 포함 시키지 않는다. 우리나라 국민이 생산한 거 모두 포함하는 건 GNP
→ D가 들어가면 속지주의, N이 들어가면 속인주의- 이 차이 구분!!
☞생산된 [생산된 제품만 포함]
*중고차의 거래금액은 포함시키지 않는다. 단, 중고차 거래 수수료는 포함한다.
*골동품 거래 금액 포함되지 않는다
*복권당첨액 포함되지 않는다.
☞최종생산물의 [중간생산물, 중간재는 포함시키지 않는다]
*중간생산물, 중간재는 포함시키지 않는다.
☞ 시장가치의 합 [시장에서 거래된 것만 포함]
38강: 명목국민소득과 실질국민소득
기준연도의 가격으로 계산한다.
º 한계
-봉사활동, 불법적인 지하경제는 계산에서 제외
-환경, 근로시간, 여가 등을 고려하지 못한다.
-일관성의 결여: 가사도우미의 가사노동과 전업주부의 가사노동 등
-생산품의 질을 반영하지 못한다.
-직접계산 방식이 아니라 추계방식을 사용하므로, 정확한 값을 측정하기가 어렵다.
º GNI
GDP와 GNP의 차이는 요소소득에 대한 속지주의와 속인주의의 차이다.
GNI와 GNP의 차이는 교역조건에 따른 무역손익의 차이다. =구매력
따라서, GDP와 GNI의 차이는 요소소득과 무역손익의 차이이다.
39강: 케인즈의 국민소득결정이론
º 케인즈학파의 견해
: 대공황의 해결책으로 케인즈는 유효수요를 증가시킬 것을 제안하였다.
"가격이 경직적"이라고 보았으며, 이 때문에 시장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과잉공급이 발생한다고 보았다.
케인즈는 시장에 생산된 재화의 공급량이 충분하니 소비자의 유효수요가 있으면 항상 팔린다고 주장
º 총지출(AE)의 구성요소
C, I, G, NX 있는데 C만 Y(소득)랑 관련 있고 다른 변수들은 Y와 무관한 외생적으로 주어진 상수로 본다.
º 저축의 역설
º 균형재정승수
: 정부지출과 조세가 같은 액수로 증가할 때의 승수이다. 다른 조건을 고려하지 않을 때 한계소비성향에 관계없이 균형재정승수는 1
(테셋에선 이까지만 물어봄). 100조 세금 걷어서 100조 정부 지출하면 아무 것도 안 생길 것 같은데 더 생기더라~
10일차
40강: IS곡선
º 주어진 물가 수준(=단기)에서 생산물시장의 균형을 이루는 이자율(r)과 국민소득(Y)의 조합점을 연결한 곡선
이자율이 상승하면 총지출의 한 구성인 투자지출이 감소한다. 그래서 국민소득이 감소한다.
경기 활성화 위해 정부지출 늘린다(= 재정확대정책) - 모든 이자율 수준에서 총지출이 증가하므로 곡선은 수평이동한다.
→ r, Y가 움직이면 IS곡선 상에서 움직이는데 이외의 요소들이 변하면 AE 증/감에 따라 오른/왼쪽으로 움직인다.
41강: 화폐, 통화, 금융의 개요
º 화폐의 기능
- 가치의 저장수단: 현재의 구매력을 미래까지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며, 케인즈가 투기적 화폐수요에서 강조한 기능이다.
º 유동성
: 어떤 자산이 그 가치의 손실없이 얼마나 빨리 교환의 매개수단으로 교환될 수 있는 성질을 의미한다. 유동성이 가장 큰 자산은 현금
º 협의통화 (경제학에서 말하는 통화) 1) 현금통화(민간보유현금) 2) 요구불예금 3) 수시입출금식 저축성 예금: 은행저축예금, MMDA, MMF
42강: 화폐의 공급 -본원통화
본원통화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중앙은행의 재무상태표를 이해
º 본원통화
: 중앙은행에서 막 나온 돈을 본원통화라고 한다.
43강: 화폐의 공급 -신용창조와 화폐공급곡선
º 지급준비금: 예금은행이 고객의 인출요구에 대비하여 보유하고 있는 예금액의 일정비율의 준비금
통화량이 늘어날려면 현금에 비해 예금이 더 많아야 한다. 예금이 많아야 통화량이 팍팍 증가한다.
º 통화승수: 본원통화가 1단위 공급될 때 통화량이 증가하는 비율
통화승수가 클수록 통화공급량이 커지므로, ★
① 지급준비율이 낮을수록 통화승수가 크고 통화공급량이 커진다.
② 현금-통화비율이 낮을수록 통화승수가 크고 통화공급량이 커진다.
(현금-통화비율: 통화량 중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율이다. C를 의미한다)
★화폐공급곡선이 수직으로 생겼다. 이자율과 무관하기 때문
º 화폐공급의 내생성 (but 시험에선 수직으로 놓고 풀기)
이자율이 증가하면 예금이 증가하여(통화 중에서 예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당연히 현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아진다) 통화승수 커지고 통화량도 증가한다 → 그러니까 우상향하는 통화공급곡선을 가져야하는 것이 아닐까?
44강: 화폐수요
돈을 사용한다는 것이 아니라 돈을 보유하는 것이다. ★
불경기에 화폐수요가 많으면 좋지 않음. 시중에 돈이 안 돌고 있다는 말.
º 고전학파의 화폐수량설
: 화폐의 수량과 물가의 관계에 주목
이자율하고 무관하게 소득에 의해서 화폐수요가 결정된다
→ 통화에 영향을 끼치는 건 물가밖에 없어 / 시중에 돈이 많이 돌아간다해도 물건이 더 생산되는 건 아니다 .
- 화폐의 중립성 : 화폐는 물가만 변화시키지 실물에 대해서는 중립을 유지한다(=영향을 못 미친다)
화폐수요의 이자율탄력성이 0이다.
º 케인즈의 화폐수요이론
1) 화폐수요의 동기
-거래적 동기
-예비적 동기
-투기(투자에 좀 더 가까움)적 동기: 채권과 같은 수익자산을 구입하기 위해 화폐를 보유한다. 씨드머니 같은 거지~
2)케인즈는 화폐수요가 이자율에 반비례함을 주장하였다.
-소득에 비례한다는 의견 수용
-채권가격은 이자율과 반비례한다.★
-시장의 이자율이 정상적인 이자율보다 높다고 생각하면 화폐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다. 즉 이자율이 상승하면 화폐수요는 감소하므로 이자율과 화폐수요는 반비례한다.
º 유동성함정★★
이자율이 매우 낮은 수준이 되면 사람들이 장래의 이자율이상승할 것을 예상하므로, 모든 사람들이 모든 자산을 화폐로 보유하려고 하므로, 화폐수요곡선은 수평이 되는데 이를 유동성함정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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